최고의 명반
그라모폰, BBC 뮤직, 디아파송, 그래미의 음반상 수상 앨범들과 뉴욕타임즈, 더 타임즈의 올해 최고의 앨범들, 그리고 Esoteric CD 같은 한정판 초고음질 앨범을 모두 만나실 수 있습니다. 수상앨범이나 유명 매거진 추천앨범은 로고가 화면에 표시되어 쉽게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프레싱
CD를 찍어내는 기술에 따라 음질이 많이 좌우됩니다. 같은 앨범이라도 오리지널 프레싱을 우선합니다. 이 원칙에 따라 모든 앨범은 발매국으로 부터 직접 수입하고 있습니다. 현재 방송 중인 소수의 비오리지널 프레싱 앨범들은 오리지널 프레싱을 지속적으로 수배 · 대체하고 있습니다.
무압축 무손실 음원
Satio가 보유한 CD에서 직접 WAVE 음원을 추출하며, 최고의 음질을 위해 <무손실 & 무압축>만 고집합니다. 최고의 핵심작업인 만큼 남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하고 있습니다. 고용량 음원의 높은 정보량을 바탕으로 구현되는 충실도 높은 고음질 방송은 쎄티오만의 자랑입니다. 세계 어느 방송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세계 유일의 무손실 무압축 WAVE 음원 라이브러리는, 위성송출시 딱 한번만 384Kbps로 변환됩니다.
완벽한 곡 정보
작곡가, 작곡가 생몰, 연주자, 각종 사진, 곡명 상세, 프로듀서와 레코딩 엔지니어, 악기 상세, 녹음 일시, 녹음 장소, 녹음 장비, 커버 아트워크 등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상세한 곡정보가 UHD 화면으로 제공됩니다. 4K 해상도 덕분에 작은 글자까지도 아주 선명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흘러 지나가버린 곡소개, 받아적기 힘든 곡제목, 곤란하지 않으셨나요. 울트라오디오에서는, 곡이 궁금하면 언제든지 화면만 보면 되고, 곡을 기억하고 싶다면 스마트 폰으로 화면만 찍으면 됩니다.
제공되는 곡정보를 자주 접하시다 보면 클래식 초보자분들도 어느새 전문가가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눈으로 보는 곡정보는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항상 그곳에 있습니다.
25일 앨범 LOCK
한번 방송에 나간 앨범은 최소 25일이 지나야만 다시 선택될 수 있도록 알고리즘되어 있습니다. 선곡 PD가 자의적으로 변경할 수 없게 시스템 락이 걸려있습니다. 엄선된 2만8천만여장의 앨범 · 892명의 작곡가 · 6,217명의 연주자 등 엄청난 양의 라이브러리가 확보되었기에 가능한 운용 룰입니다. 하루 24시간 꼬박 시청하셔도 최소 25일 지나야만 같은 앨범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 때도 앨범은 같지만 다른 곡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코드
스마트폰 바코드 앱을 사용하면 음반검색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방송중인 음반에 대해 검색이 필요할 때는, 타이핑 필요없이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찍으면 됩니다.
오래된 CD는 바코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초창기 작업분에는 바코드가 반영이 돼 있지 않습니다. 이는 계속 보완중이나, 앨범수가 너무 많아 꽤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폰에서는 가로보기를 권장합니다.
4K UHD로 제공되기 때문에, UHD TV에서는 작은 글자까지 선명하게 보입니다.
· 초고가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에서 음질 검증을 마쳤습니다.
· 초대형 150인치 스크린에서 화질 검증을 마쳤습니다.
스카이라이프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