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io

daily music for your heart

Breathe the Music, Satio

 

daily music for your heart

매일, 하루를 같이 하는

산소 같은 음악

쎄티오의 채널 라인업은 그날의 기분과 취향에 따라 하루를 같이 할 수 있는 음악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대화가 필요없는 편안한 친구같은 음악. 무엇을 하든 산소처럼 친구처럼 아늑하게 공간을 채워드립니다.

아침 숲속의 신선한 산소 같은 음악

아침 숲속의 신선한 산소 같은 음악

매일 새로 짜낸 신선한 선곡

지난 17년간 단 하루도 같은 선곡표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매일 아침, 그날의 날씨와 분위기에 맞춰 신선한 선곡표를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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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방송 시청률 1위

2019년 닐슨의 상반기 누적 시청률 조사에서 200여 개의 TV채널들과 경쟁해 48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디오 방송사 중에는 당연히 압도적 1위 입니다. 지금까지 최고의 기록은 200여 개의 채널 중 24위 입니다. 그리고 일일평균시청시간은 1시간 10분으로 역시 223채널 중 17위(2021년11월)를 차지했습니다. 시청률 조사 샘플에서 매장 (Shop)이 제외되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Satio의 시청률은 더 높으리라 생각됩니다. 저희 방송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 매장이기 때문입니다.

- 닐슨 2019 상반기 보고서. 2021년 11월 보고서

닐슨 시청률 조사 다이어리

닐슨 시청률 조사 다이어리

지상파 DMB 시절, 기네스감 점유율을 기록했던 적도 있습니다. 라디오 부문 평균 55%라는 믿어지지 않는 ‘쇼킹한 점유율’로, 이는 지상파 FM과 경쟁해서 얻어낸 수치입니다. 이 점유율은 2005년 지상파 DMB 방송개시부터 2010년 송출 중단시까지 꾸준히 유지되었습니다.

- 닐슨 보고서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채널에서 곡의 순서를 결정지을 때, 어떤 곡이 그 위치에 들어가야 할지 한곡 한곡에 대해 모두 로직이 관여합니다. 슬로우 템포 2곡 다음에는 미드 템포, 이런식의 로직이 곡의 순서와 배열을 결정 짓습니다. 계절, 날씨, 밤낮에 따라 이 로직은 변경 적용됨으로써 그날에 가장 알맞는 선곡표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음원사이트 차트 곡을 랜덤으로 돌리는 셔플 스트리밍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모바일 곡정보 화면

모바일 곡정보 화면

현재 방송중인 곡은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당에서 정원일을 하다가, 부엌에서 요리를 하다가, 지금 나오는 곡이 궁금하면 TV 앞까지 오실 필요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하면 됩니다. 즐겨듣는 채널을 스마트폰에 북마크 해놓으면 언제든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 제목의 경우 TV화면에서 잘려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하면 잘림없이 전체정보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클래식 채널은 곡명, 연주자, 작곡가까지 모두 상세히 표시됩니다.
작곡가, 곡명, 연주자까지 상세히 표시되는 클래식 음악 곡 정보

작곡가, 곡명, 연주자까지 상세히 표시되는 클래식 음악 곡 정보

매장에서 TV없이 오디오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도, 스마트폰에 사용중인 채널을 즐겨찾기 해놓으면 고객의 문의에 쉽게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곡정보 서비스는 쎄티오가 유일합니다. 확인 도중에 다음곡이 넘어갈 경우를 대비해 전곡, 급한 전화를 받으실 경우를 대비해 전전곡까지 대응하고 있습니다.”

 

메타데이터

쎄티오의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되는 모든 음원은 무드, 템포, 에너지, 분위기, 시간대, 날씨, 업소형태 등 50여개의 세심한 분류에 따라 메타데이터가 입혀집니다. 지난 17년간 쌓아온 이 거대한 데이터의 질과 양은 전세계 어느 회사에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우월합니다.

첨단 알고리즘

당일 아침,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선곡의 원칙이 정해지고, 그 원칙에 따라 매 각각의 곡 다음에는 반드시 어떤곡이 나와야 한다는 로직이 설립됩니다. 이러한 섬세한 알고리즘의 제어를 통해 수천만개의 메타데이터를 누벼서 신선한 선곡표를 만들어 냅니다.

17세의 인공지능

채널당 하루치 400여곡을 365일 인간이 제어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자신의 머리속에서 뽑아낼수 있는 곡이 몇곡이나 될까요. 음악 마니아도 100곡을 넘기긴 힘들겁니다. 그걸 한번이 아니라 매일 해야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17년전 무모한 물량을 투입해 마련한 AI 시스템이 수천만개의 메타데이터와 호흡하며 17세의 천재가 되었습니다.

선곡 룰과 로직

BPM, 에너지, 무드, 계절, 시간대, 날씨, 감정, 오프너, 스니크인, 인기도, 발표년도 등등 50여개의 항목으로 체크된 메타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날의 선곡 룰에 따라, AI 시스템이 곡 순서와 배열을 로직화 합니다.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순서와 배열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날의 느낌과 딱 맞는 선곡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정교한 선곡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쎄티오가 유일합니다